최근 패션에 많은 것이, 유니섹스에서도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이나 기능성을 중시한 심플하고 미니멀한 아이템들.
그런 패션에 조금 질려 온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남자답게 무골로 멋진 브랜드, WOLF'S DEN(울프즈덴).
RUDO(루드)란, 스페인어로 「무례한, 거칠다」라고 하는 의미.
단지 나쁘지 않고 와일드한 냄새를 남기면서 어른의 남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업데이트 시키는 “여유”도 겸비한 WOLF'S DEN(울프즈덴)의 아이템들을 소개해 가자.
"최고의 촉감과 세례 된 디자인"
ICON TEE / 아이콘 티

¥7,150
"상질의 코튼을 듬뿍 사용해, 발군의 착용감을 실현하는 프런트 로고 T셔츠"
존재감이 빛나는 로고가 1장으로 입어도 같게 되어, 이너로서 입는 것으로 코디네이터의 악센트에.
칼라 바리에이션은 4색으로, 어느 색도 사용하기 쉽다.
경년 변화를 즐길 수 있는 어른의 T셔츠.
「디테일에 구애받지 않은 멀티에 사용할 수 있는 토트 백」
TOTE BAG BIG / 토트 백 BIG

¥19,800
미국으로부터 수입한 빈티지 가공을 베푼 구리 리벳이나, 브랜드 네임들이의 패치에는 1960년대의 데님으로 사용되고 있던 특수 소재의 종이 패치를 사용하는 등, 세부에까지 구애받지 않은 가방.
TOTE BAG M / 토트 백 M

¥ 12,800
울프즈덴의 토트 백의 범포에는 국내에서 짜여진 6호 코마실이라고 하는 절묘한 탄력과 코시의 천을 사용해 장인씨가 하나 하나 정중하게 봉합했습니다.
디자인성은 물론, A4 사이즈도 푹 들어가는 편리한 M 사이즈.
그리고, 큰 목욕 타월 등도 수납 가능한 BIG 사이즈의 2 사이즈 전개입니다.
미국의 소재를 일본의 기술로 살린 원 랭크상의 어른의 아이템.
"인테리어에 추가하고 싶다.
무골하고 멋진 스태킹 컨테이너”
멋진 분위기에서 거실 등에 놓아도 인테리어로 사용할 수있는 컨테이너가 지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CONTAINER BOX / 컨테이너 박스

¥ 6,980
다른 것과는 다른 디자인으로 짐을 넣어 잡다한 느낌으로 놓아 두는 것만으로 분위기가 나오는 울프즈덴의 컨테이너.
합리적인 수납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범용성이 높고 어떤 방에서도 맞습니다.

누적 (스태킹) 가능하고 보여주는 수납 상자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로 부분이 접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컴팩트한 판 형상으로 변형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수납력은 발군이므로 평상시 사용하지 않는 잡화류나 의류의 수납으로서도 추천입니다.
수평으로 스태킹하면 선반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용법은 수납뿐만 아니라 미니 테이블로 사용하는 것도 개미입니다.
무골적인 디자인이기 때문에 술도 빛납니다.

접이식 컨테이너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튼튼하고 충격에도 강한 것이 장점입니다.
이번은 인테리어로서의 사용법을 소개했습니다만,
물론, 약간의 아웃도어나 캠프등에서 대활약 틀림없습니다.
WOLF'S DEN(울프즈덴) 외에 CHIBAFORNIA REPABURIC(치바포르니아 리퍼블릭)의 컨테이너도 있으므로, 신경이 쓰이는 분은 이쪽 으로부터 체크해 봐 주세요.
